뮤직타임 [기사] 찬양사역자 지선, 천국 소망의 고백을 담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발매(복음기도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8-19 16:51본문
[기사] 찬양사역자 지선, 천국 소망의 고백을 담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발매(복음기도신문)
찬양사역자 지선이 부르는 찬송가 ‘지선 찬송 시리즈’의 여덟 번째 곡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가 발매되었다.
‘지선 찬송 시리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선 스스로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즉흥 라이브로 노래하는 컨셉이다. 그동안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주 예수 대문 밖에’,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등을 지선만의 편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자신의 고백을 담아 발표해왔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는 미국의 유명한 부흥집회 음악가이자 8000여 편의 복음성가를 만든 찰스 가브리엘(Charles H. Gabriel)의 곡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전선으로 떠나는 아들을 전송할 때 “아빠, 만약 제가 살아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이 세상에선 결코 열리지 않는 영원한 하늘나라 집에서 뵈어요.”라 했던 일화를 찬양으로 만든 것으로 유명한 곡이다.
이번 싱글은 특히 지선의 아들 박은찬이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남편 박성호(IBIG 대표)가 드럼을, 지선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천국을 소망하며 연주와 찬양을 함께 한 가족의 모습은 뮤직비디오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선은 “이 곡이 이 땅을 살아가며 결국은 가야 할 곳,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할 천국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이자 순례자의 소명을 가지고 살아갈 나의 가족과 모든 이들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라며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을 살아갑니다. 저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https://gpnews.org/archives/211175
@지선 @jisun_ccm #지선 #지선찬송시리즈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인피니스 #인피니스뮤직 #ILIKEC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